"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패션/가방' 카테고리의 글 목록 :: Eggs in Hell

사랑스러운 호타루와 부쬬오~

 

지금 케이블 채널 J에서 수요일 10시에 호타루의 빛 2화씩 방영 중이고 11월에는 시즌2 방영하나 봐

드라마는 볼 사람들은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영화 해주면 안 돼요? 

 

다들 호타루 같은 거 아닌가요?

집에선 당연히 추리닝 아닌가요?

집이 최고! 아닌가요?

다들 건어물인거 아닌가요?

 

 

on-off가 확실한 호타루 

 

호타루가 입은 원피스 + 바지(레깅스) 패션이 너무 귀여워서 따라 하고 싶었으나 아무나 어울리지 않는 것이었다 

 

 

 

 

 

 

 

 

 

 

 

 

 

 

 

 

 

 

 

 

 

 

 

 

 

 

 

 

 

 

 

 

 

 

 

 

 

 

 

 

 

 

 

 

 

 

 

 

호타루의 사랑스러운 매력

 

 

 

호타루가 가장 많이 메고 나오는 핑크색 가방은 발렌시아가 

원피스와 모터백의 믹스매치가 귀여워

 

 

 

마코토와 동거하기 시작한 후 많이 들고 나온 붉은색 가방은 바네사브루노 룬 백 

 

 

 

이것도 단종된 듯

 

 

 

커스틴 던스트가 한 때 자주 들었던 가방인데 색깔만 다른 듯

 

 

 

나름 아픔(?)을 겪고 성숙해진 호타루의 새로운 가방도 바네사 브루노

시즌2에서도 바네사 브루노 가방 나옴

 

 

붉은 색은 가죽 재질 밤색은 스웨이드 재질로 보임

 

 

가출(?) 할 때 든 여행가방은 디올

 

 

홍콩에서 3년동안 엽서 한 장 보내고 원거리 연애를 마치고 돌아온 우리의 호타루

 

부쬬와 젊은남자(...)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우리의 호타루

 

 

시즌1에서는 치마 레깅스 + 핑크색 발렌시아가 모터백이 교복이라면

 

시즌2에서는 알라딘바지(...) 세미정장에 + 레베카밍코프 이지라이더백이랄까

 

 

 

 

젊은 건어물남과 ET(...) 우리는 친구!

 

 

호타루가 시즌2에서 주구장창 매고 다니는 레베카 밍코프 이지라이더 호보백

 

 

 

 

후루타 치아키가 안내!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가방

 

코로나 시대에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질 높은 것을 추구하는 성향이 보다 높아진 우리의 기분을 반영하듯 브랜드도 원점을 재조명하고 모던하게 표현한 아이콘을 다수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가을의 스타 브랜드의 백 선택의 열쇠는 원점 회귀입니다」라고 단언하는 스타일리스트 후루타 치아키 씨.

취사선택을 거쳐 정말로 필요한 것이 보이는 지금, 질 좋은 백으로 기본을 성숙시켜 스타일의 완성도를 올려라!

 

2020 년 가을의 가방 CHANEL / 샤넬

샤넬의 클래식한 코드가 박힌 미니 백들이 귀여워

고전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개성 넘치는 미니백에 가슴이 두근

 

2020년 가을 시즌백 《CHANEL/샤넬》

오른쪽부터: 체인백[H20 ×W20 ×D5㎝] ¥322,000

퍼백[H15.5 ×W21.5 ×D6.5㎝] ¥770,000

지갑 백[H9.5 ×W15.2 ×D3.5㎝] ¥299,000

비쥬가 있는 가방[H11×W15×D8㎝] ¥460,000 (모두 샤넬)

 

상징적인 퀼팅 스티치 form과 소재 사용으로 트위스트를 살린 신작은 샤넬이라는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느끼게 하면서도 캐치한 점이 매력적. 나의 빈티지로 키우고 싶어 지는 개성적인 디자인도 굿.

 

 

2020 년 가을의 가방  FENDI / 펜디

꿈의 경지로 초대 최고급 아이콘 가방

외형은 고급이지만 일하는 모습은 터프

ON / OFF 불문하고 의지 할 수있는 친구 같은 가방. 가진 사람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FENDI/펜디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체크 무늬 백 <피카부 아이코닉> 에센 셜리>[H20 ×W27 ×D11㎝] ¥488,000

라벤더색 백 <피카부 아이코닉 미니> [H18×W23×D11㎝] ¥406,000

체크무늬 백 <피커부 아이코닉 에센셜리>[H20×W27×D11cm] ¥488,000

옐로 백 <피카부 아이씨유 이스트 웨스트 (FENDI peekaboo I SEE U EAST-WEST)> [H18.5 ×W29 ×D12cm] ¥431,000

블랙 미니 백 <피카부 아이코닉 XS> [H16×W20×D10cm] ¥362,000 (모두 펜디)

 

첫 등장은 2009년 봄여름 컬렉션. 2014년부터는 남성 라인이 더해져 최근에는 맞춤 제작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피카부」. 높은 퀄리티의 편리함과, 편리함을 고려한 디자인이 계속 사랑받고 있는 것은 아시는 바와 같다.

이번 가을은 가로로 긴 새로운 실루엣이나, 모던한 체크 무늬가 추가.

 

 

2020 년 가을의 가방 STELLA McCARTNEY / 스텔라 매카트니

친환경 패션의 미래를 내다본다면 스텔라 매카트니를 선택

지속가능성한 패션 및 인조 퍼의 선구자 스텔라 매카트니의 '팔라 벨라'는 다시 한번 갖고 싶어 지는 가방입니다

 

STELLA McCARTNEY / 스텔라 매카트니

오른쪽부터: 마이크로백 〈파라벨라〉 [H11.5×W8×D0㎝] ¥49,000

마이크로 파우치〈파라벨라〉 [H6.5×W10×D2.5㎝] ¥49,000

타이니 토트 〈파라벨라〉 [H17.5×W16.5×D5㎝] ¥90,000

미니 토트 〈파라벨라〉 [H26×W25×D9㎝] ¥120,000 (모두 스텔라 매카트니)

 

패션 업계가 본격적으로 지속 가능성과 fur-free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 전부터 그 사상을 주창한 스텔라 매카트니. 

인조가죽과 인조모피 소재를 채용하는 등 앞장을 서는 모습에 존경하고 싶다

 

 

 

by 후루타 치아키

otona MUSE 2020월 10月호

 

쇼핑하는 스타일이 바뀌었다는 요즘

스위트 독자의 연령에서는 「평생 사랑할 수 있는 명품」을 생각하면서도 「지금 유행하는 것이 갖고 싶어!」라는 두근거림도 물론 중요합니다.

동경하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스테디셀러로부터 신작까지 「정말로 갖고 싶다」라고 생각되는 아이템을 선택했습니다!

 

 

<PRADA / 프라다>

인기 재점화! 프라다의 나일론 백은 시즌 없이 활약

왼쪽부터: 스몰 버킷백 [H22.5 ×W17.5 ×D12cm] ¥130,000 「Prada Re-Edition 2006」 가방 [H15 ×W11cm] ¥116,000 

 

 

90년대 큰 붐을 일으켰던 프라다 나일론 백에서 착상을 얻은 'Prada Re-Edition'이 전 세계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포티하고 편한 디자인이 지금 시대에 어울린다.

데일리룩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트라이앵글로고는 골드 버전도

주머니형이나 양끝을 후크로 연결하는 핸드백 등 새로운 디자인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니 체크하고 신상을 GET!

 

 

<BALENCIAGA / 발렌시아가>

가장 핫한 브랜드의 신작 도트 무늬로 차별화하고 싶다



 

 

왼쪽부터: WHEEL XS 드로스트링 버킷백 [H24 ×W15 ×D15cm] ¥101,000  ※ 분리 가능한 숄더 스트랩 부착, 

             PAPER 미니 지갑 [H7 ×W10 ×D3 cm] ¥52,000 

 


좋아하는 브랜드의 가방은 로고가 들어간 것을 선택해 어필하고 싶은 것도 스위트 세대의 특징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도 나날이 업데이트 되는 발렌시아가는 남녀 모두 인기가 높고 데일리 가방이나 원조 미니 지갑 등

요즘 세대의 기분에 맞는 아이템들이 속속 등장하기 때문에 눈을 뗄 수 없다!

신상의 큐트한 폴카 도트 무늬를 경쾌하게, 스마트하게 매치하면 패션리더로서 한눈에 인식될 것 같다.

 

 

<Chloé / 클로에>

지퍼를 열고 갖는다는 제안이 신선한 클로이 달리아 백

 

 

「MINI DARIA」 [H13 ×W17 ×D7㎝] ¥209,000 

 


칼 라거펠트가 클로에의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고 있던 80년대의 아카이브로부터 복각한 「DARIA」가 2020년 봄·여름에 등장했습니다.

신작에서는 코듀로이에 팝적인 핀 배지가 붙여진 「MINI DARIA」가 등장.

가을과 겨울의 옷장에 어울리고 장난기를 연출해 주는 컨버세이션 백으로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활동적인 가방을 주인공으로 올 가을 패션을 즐겨보세요

 

 

<MARNI / 마르니>

모드 러버들에게 사랑받는 아이콘 백으로 패션 리더

「TRUNK백」 오른쪽부터:[H16 ×W23 ×D11cm]¥233,000,[H13 ×W18 ×D6.5cm]¥172,000

 

자전거에 사용되는 파니아 백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마르니의 '트렁크'

정리 정돈하면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에 아코디언풍의 마치 등 스포티하면서도 확실히 모드인 가방으로서 패셔니스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소재나 배색 등 매 시즌 신상이 등장하므로 체크

 

 

<LOEWE / 로에베>

SNS에서도 화제! 탐나는 가방은 새로운 색 신상을 노리고 싶어

 

해먹 스몰백 [H25 ×W13.5 ×D30cm] ¥274,000 


출시 이후 부동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로에베의 해먹 백. SNS를 통해 인기를 끌며 지금은 검색하면 전 세계에서 올라온 자랑스러운 해먹 코디가 등장합니다.

매 시즌 새로운 색이나 무늬 등 신상이 등장하여 주목을 받으면서 기본 색상은 스테디셀러의 인기 아이템으로 계속 팔리고 있습니다.

숄더, 토트, 크로스 등 다양한 활용으로 예쁜 코디네이션에 최적의 밸런스로 매치되는 매력적인 가방입니다!

 

 

<BURBERRY / 버버리>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매력을 가진 트렌치코트에 투자하는 것이 정답

 

 

롱 워털루 헤리티지 트렌치코트 ¥250,000 


영국 스타일의 상징으로 군림하는 트렌치코트. 그리고 그 최고봉이라면 역시 버버리

숙련된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이 코트는 완성까지 100여 개의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길이, 핏, 컬러를 고루 갖춘 헤리티지 트렌치코트라면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트렌치코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질리지 않고 오래 사랑할 수 있는 빛나는 고품질의 코트는 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sweet 2020 년 10 월호

의역있습니다

-- 명품 브랜드는 자주 살 수 없기 때문에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사용하기 편한 것을 갖고 싶다고 생각해 주제를 세웠습니다.

여러분이 자주 사용하는 명품 브랜드 가방을 꼭 가르쳐 주세요 (^^)

저는
루이뷔통의 스피디 반둘리에 25
루이뷔통 포쉐트 메티스 블랙
생 로랑의 베이비 카바스

 

덧붙여서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것은


에르메스의 피코탄
루이비통의 네오 노에
루이뷔통 몽테뉴 BB입니다.

 

좌부터 시계방향으로 루이비통 스피디 반둘리에, 로에베 해먹백, 입생로랑 베이비카바스, 에르메스 피코탄, 루이뷔통 네오노에, 뷔통 포쉐트메티스

 

> 피코탄과 해먹은 카테고리가 같은 느낌.
가죽이 부드러운 만큼 피코탄이 사용하기 편하다.
근데 갖고 있어 임팩트 있는 건 해먹
숄더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코디 응용하기 좋습니다

 

> 무거운 것은 결국 못 들게 된다
짐이 적으니까 샤넬의 캐비어 스킨 마트랏세의 체인 미니 숄더백은 자주 사용하고 있어.
피코탄은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서 저도 궁금합니다.

 

> 네오 노에 좋아 - 귀엽고 사용하기 편함. 짐이 많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 왠지 피코탄은 편하고
버킨보다 간편하고 캐주얼하기 딱

 

> 셀린느의 벨트 백은 통근용으로 별로 이상하지 않고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샤넬 코코 핸들은 마음에 드는데 업무용으로는 별로예요. 레이디 디오르와 마트랏세 살 예정입니다.

 

> 솔직히 그렇게 좋은 디자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브랜드니까 사는 사람 있지 않을까. 잘 모르는 세계

 

> 피코탄 너무 좋아요~
의외로 많이 들어가고 코디 맞추기 쉬운
트윌리 감아서 디너에도 가지고 갈 수 있고 다른 가방도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웃음)

 

-- 여러분의 코멘트 큰 참고가 됩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고로 위에 쓴 것 외에
갖고 싶지만 주저하고 있는 가방은

· CHANEL 마트랏세
용량이 걱정돼, 체인이 어깨 결릴 것 같아


· FENDI 피카부 에센 셜리
무거워서 자주 사용하지 못할 것 같아


· 로에베 퍼즐 게이트
열고 닫기가 번거로울 듯


· 셀린느의 벨트백
개폐가 번거로울 듯

라는 염려 때문에 미루고 있습니다(웃음)

 

 

> LOEWE 퍼즐 백 무거워서 후회하고 있어요.

 

> 퍼즐의 미디엄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별로 무겁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 오히려 가볍지 않아? 펜디의 피카부를 샀더니 로에베가 더 가벼워졌네

> 무게는 신경 쓰이지 않지만, 안의 물건을 꺼내기 어려운 것 같아

 

> 어? 그렇게 무겁나?

나는 중간 정도면 제일 큰 거 가지고 있는데
숄더로 쓰니까 무겁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요.

하이엔드 브랜드 가방은 
비교적 다들 가볍지 않을까.

 

> 보통 에르메스의 버킨.
사용하기 편하고 뭔가 캐주얼한 느낌에도 어울린다

> 나는 버킨 사용하기 힘들고 옷장에서 썩고 있어
어디에도 어울리지만 들기 힘들다
숄더 스트랩만 달았으면 최고인데

 

> 원래 무겁지

> 좀 더 미니 사이즈여서 비스듬히 걸 수 있다면 귀엽고 최고인데

레이디 디올 미니 정도의 사이즈로

> 집시 에르가 숄더 타입이야.
이쪽은
핸들이 없으니까 핸들이 갖고 싶어 진다

> 볼리도 사지 그래? 어깨에 걸쳐져 있어

> 옛날에 숄더 버킨 있었지
지금도 있다면 좋았을 텐데


-- 스레주 피코탄은 별로 권하지 않아.
들기 어렵다

 

> 엣? 들고 다니기 쉬워서 3개 색상으로 샀어요.
가볍고 캐주얼한 줄 알았는데 사람마다 다르네요.

> 안에서 엉망이 되겠지?
열쇠 찾기도 힘들어

> 왠지 피코탄은 편하고
버킨보다 간편하고 캐주얼이 딱

> 피코탄은 가볍고, 물건을 펑펑 넣고 신경 안 쓰고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아
사이즈 다르게 2개 돌려 쓴다

> 피코탄 평소에 사용하고 있어
벌써 10년 가까이 쓰고 있어.

> 통처럼 생긴 가방이라 내용물을 넣기 쉽다.
하나 더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는 피코탄 정말 사용하기 편해서 추천했어요! 캐주얼에도 원피스에도 맞고, 막 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나도 피코탄 2개 가지고 있어. 톡톡 가볍게 넣을 수 있고, 의외로 들기 편해.
굉장히 캐주얼해서 제대로 된 레스토랑 같은 곳은 무리지만, 카페 정도라면 갈 수 있고, 아이의 연습이나 유치원의 픽업 같은 곳에는 딱 좋다.

 

 

 

셀린느 트리오

 

-- 셀린느의 트리오
가죽이 부드러운 것이 단점이지만, 짐을 나누어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수용력이 있어서 편리해.
잘 구입한 하이브 랜드백 

 

> 트리오 다크 네이비 가지고 있는데 거의 안 썼어.
3구 지퍼가 있어서 많이 들어갈 것 같은데 너무 넣으면 펴져서 볼품없고 저번에도 썼지만 아코디언처럼 생겨서 귀엽지 않아.
짐이 적은 사람용이라고 생각한다.

> 지퍼가 있으면 열고 닫을 때 지갑 상하지 않나요?

 

> 부드러운 가죽 지갑이면 손상이 신경이 쓰일 수도 있지만, 저는 루이뷔통 앰 플란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특별히 손상은 없습니다.

> 위에 오른쪽 2개 말고는 안 귀엽네

 


-- 네버풀 MM
마음에 듭니다.

 

> 왠지 가볍고 쉽게 넣을 수 있으니까 편리하지.

> 나도 네버풀을 제일 많이 사용해.
이름 그대로 잘 들어가고 안쪽 천은 빨간색이라서 귀여워요.

> 가볍고 많이 들어가고, 역시 사용하기 편해. 많이 팔린 이유를 알겠어. 다미에 안쪽이 핑크색(로즈 발레린)인 거 가지고 있어요.

> 다미에 pm을 갖고 싶은데, 40대도 괜찮을까?

-- 샤넬의 마트랏세🎵☝☝
20년 전에 샀지만 현역~✌💰
요즘은 빈티지 샤넬 느낌으로
퓨처도 되고 말이야🙎👾😏💪

 

> 이모티콘 촌스러워

 

> 꼭 묻고 싶은데요, 체인백 속마개는 물건을 꺼내고 싶을 때 방해가 되지 않나요?
익숙해지면 괜찮겠습니까?

체인백에 대해서 궁금한데요.
매장에서 보여 준다 → 속마개에 대해 생각한다 → 구매를 보류한다 → 역시 탐나기를 몇 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의 평소에 사용하는 가방은 셀린느의 카바스 팬텀 검은색입니다. 짐이 넉넉하기 때문에 뭐든지 넣을 수 있고, 에코백 대신으로도 될 정도의 크기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 반대로 그런 생각 안 했어~👼⚠⚠⚠🎊
행거💸♎넣는 것도 아니고 괜찮아~✌😝✌😤💨💨💨🎵

> 속마개가 있는 게 좋아요
없는 가방은 열면 안에서 구멍이 나니까요
속마개가 있으면 앞주머니에도 티켓이나 봉투에 들어갈 수 있고 편리함과 속마음이 전혀 다릅니다.

일부 사람들이 체인지 갑을 밀고 있지만 마트랏세 체인 가방이 훨씬 편리해서 편하고 들고 다니기도 여러 가지가 가능해서 좋습니다.


-- 구찌의 가벼운 토트는 사길 잘한 거 같아.
다른 모양도 갖고 싶을 정도.
내용물을 넣어도 무거워지지 않고, 어깨에 매는 끈도 붙어 있어서 맬 수도 있어
무거운 가방은 정말 더는 무리야.

 

> 나도 구찌의 토트
잘 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동료 있어서 기뻐.
튼튼하고 가볍고 사용하기 쉽다.


에르메스 볼리도


-- 볼리도
나는 버킨을 캐주얼하게 가지고 다닐 정도의 아우라도 멘털도 없고, 아무래도 기합을 넣었습니다!라는 느낌이 되어 버리므로, 볼리드나 가든파티 정도가 날마다 사용하기 쉽습니다.



-- 로에베 해먹이나 질샌더의 탱글 스몰 사려고 헤매고 있어.
안에 물건은 전혀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아
가지신 분 계시면 불편한 지 물어보고 싶어요!

 

질샌더 탱글백 스몰


> 진짜 하나도 안 들어가. 미니미니 지갑, 핸드폰, 열쇠 정도. 손수건도 껌도 이어폰도 들어가지 않는다.
상당히 짐은 적은 편이라고 자부하지만 그래도 힘들다. 액세서리로 귀엽긴 한데


> 구슬이 달린 쪽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짐은 정말 들어가지 않고, 비즈가 닿아서 너무 아픕니다.
하지만 패션으로는 너무 멋져요!

> 로에베의 해먹을 깔 별로 쓰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어요!
지퍼를 일일이 닫을 정도로 매끄럽지는 않지만 들었을 때는 자연스럽게 입이 닫혀서 물건 꺼내고 싶을 때는 확 열리고 최고!!



> 로에베 해먹 귀엽고 잘 샀다! 고 생각했는데 너무 유행이 지나서 시들해졌나 봐...
지금은 쓰고 있는데 인스타그램에 다들 있어서 좀 후회가 돼

 

 

-- 픽업이나 데일리에 사용하는 것은 에르베 샤플리에의 포셰트(유치원생 있습니다)

유치원 행사는 로에베 아마조나와 루이뷔통 에피 알마

주말에 외출하는 정도밖에 쓰지 못하니까
장롱의 거름이 될 지도.

후회하는 것은 펜디 피카부.
미디엄 사이즈는 너무 무거웠다.
미니 사이즈는 최소한의 짐만 들어갈 수 있다.

 

 

 

셀리느 러기지백

-- 새삼스럽게 말을 들을 것 같습니다만, 셀린의 러기지.
이런 느낌의 그레이계의 트리콜 롤칼라로, 가지고 있는 옷 뭐든지 잘 어울리고 튼튼하기 때문에 PC를 넣어도 걱정 없다. 유행에 관계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전혀 질리지 않는다.
「너무 커」 「무겁다」라고, 주위에 반대했지만 제일 많이 팔리는 사이즈보다 더 큰 것으로 해서 좋았다.

반대로, 루이비통의 기모노는 주위에 휩쓸려 작은 쪽의 사이즈로 사 버려, 후회. 전혀 들 일이 없다.

「큰 사이즈로 두면 매일 제대로 사용하고 있었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간단하게 살 수 있는 액수도 아니기 때문에, 파는 것도 아까워서, 왠지 모르게 갖고 있다. 일 그만두면 쓸까?

 

> 맞아 맞아
사이즈는 어떻게 사용하고 싶은지 개인차가 정말 크니까, 타인의 의견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

나는 몸집이 작은 편이라, 큰 가방은 균형 있게 들 수 없어서 결국 사용하지 않게 된다.
주변에서 "아무것도 안 들어"라고 권하는 큰 사이즈를 사서 장롱에 거름이 되는 게 몇 개 있어.

 

 

루이비통 락미 호보

-- 루이뷔통 록이 호보 원숄더백
첫눈에 반해서 샀어요, 사용하기 편해요

 

 

> 저도 이 호보와 망설이다가 결국 락 미카 바(토트형) 쪽을 샀습니다. 록 미 시리즈, 가죽에 비해서 가볍고 심플해서 사용하기 아주 편리하네요.

 

 

 

-- 로에베 아마조나. 해먹이랑 계속 고민했는데 아마조나로 하길 잘한 거 같아. 무겁다거나 지퍼를 열기 힘들다거나 여러 가지 말을 들었지만, 아마조나를 잘 샀어. 기분이 업돼

> 아마조나 왠지 귀여워요~, 처음 로에베가 아마조나였는데 안쪽 가죽까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감동했던 기억이 있어요.

 

 

샤넬 카메라백

 

-- CHANEL 카메라백
사용하기 쉬워

 

 

 

-- 알마 BB 살까 생각 중인데 작나요? 목이 마르기 쉬워서 500ml 페트병, 손수건이나 미니 파우치를 가지고 다니고 싶어요 지갑은 장지갑입니다.

> 500밀리 페트병과 장지갑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 알마 bb 꽤 작아요!
스피디 25라면 여유인데요?
매장에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 가지고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들지만, 짐은 별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나갈 횟수를 적게 해.

사용할 때는 가끔 지갑으로 하고 손수건, 휴대폰, 작은 파우치 정도.

페트병 500은 무리일 것 같아. 설사 들어가도 딴 사람이 안 든다고 생각한다.

-- 역시 작군요. 짐이 많이 안 들어가면 사더라도  PM 쪽으로 하려고요! 감사합니다

 

 

 

 

-- 하이브랜드 백은 없지만 동경하고 있어 언젠가 살 수 있는 날을 위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토피 어긋나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여러분 하이 브랜드 가방은 매장에서 구입하시는 건가요?
가까이에 가게가 있습니다만, 점포 구조가 너무 대단하기 때문에 서민인 저는 매우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보기만 해도 들어가도 되는 걸까요?
또한 비싼 옷도 가방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어떤 복장을 하면 좋을까요.

> 나는 백화점 안에 있는 가게에서 사고 있어.
샤넬이나 뷔통이나


> 백화점 점포에서 사고 있습니다.
샤넬은 길거리 가게

 

 

 

페레가모 에이미 토트백

 

-- 스레주, 내가 가지고 있는 가방 2개 있고, 갖고 싶은 가방도 쓰고 있어!ㅋㅋ
취향이 맞네(*´`*) 기쁘다

페라가모 토트도 사용하기 편하고 가볍고 일에 유용합니다.

> 이거 궁금해요
가볍네요!

 

 

 

 

-- 1군은 이 라인업
따뜻한 빛깔의 백 갖고 싶다.
그리고 마트랏세 다른 색깔 갖고 싶어

> 알아. 버킨 말고 가든파티가 좋을 때 있지.

내 라인업은 이런 느낌이야

버킨 35(에토프), 30(검은색)
켈리 28(에토프)
피코탄 PM(검은색)
볼리드(글리 아스팔트)
콘스탄스(아네모네)
샤넬 숄더(검정, 베이지, 흰색)

나머지는 버킨이나 켈리의 네이비, 에토프의 가든 35 갖고 싶다.

 

 

 

#포쉐트메티스 #피코탄 #베이비카바스 #네오노에 #몽테뉴BB 

 

 

시즌1의 산치는 깔끔한 모노톤 가방 2개정도를 돌려서 멨는데

시즌2에서는 옷도 화려해지면서 가방도 다양한 컬러의 가방을 돌려메고 나와서 따로 정리해보았다

 

 

 

 

 

TOD 'S  Joy Medium Tote bag

 

 

 

 

 

 

 

 

 

 

 

 

하마노 피혁공예  Grace Delight Tote

 

 

 

 

 

 

 

 

 

 

COACH  Polished Pebble Leather Large Market Tote bag

 

 

 

 

 

 

 

 

 

 

MICHAEL KORS  Voyager medium tote 

 

 

 

 

 

 

 

 

 

 

MICHAEL KORS  WHITNEY Large Top Zip Tote

 

 

 

 

 

 

 

 

 

 

LOEWE  Gate top handle bag

 

 

 

 

 

 

 

 

 

 

LOEWE  Mini Puzzle Bag

 

 

 

집 잘 팔아서 돈 많이 벌었나보다 띵품 많이 들고다니네 

가방 다 예쁜 것 같지만 제일 취향인 건 빨간 토트백이랑 베이지색 로에베 

 

 

 

 

 

보너스로 시라스 미카의 가방 

비지니스 우먼 산치랑은 취향이 많이 다르다 러블리 큐트?

 

 

 

 

 

 

 

ROYAL PARTY  오리지널 꽃무늬 2way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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